[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후반기에도 문학은 꽉 찼다. SSG가 올시즌 14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주중 4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전 좌석(2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시즌 14번째 매진이다.
비록 순위는 9위까지 내려앉았지만, 흥행 열기는 여전하다. 지난 3월 KIA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5월1일~3일 롯데와 3연전, 5일 NC전, 15일~17일 LG와 3연전, 6월27일~28일 한화전, 7월4일 삼성전, 16일 KIA전까지 모두 14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SSG는 1회말 전의산의 동점 희생타와 김재환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2-2 균형을 맞췄다. 이어 2회말 2사 1·2루에서는 박성한의 적시타가 터지며 3-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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