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과 지역 농협이 청주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단양 마늘 판매행사를 열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단양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농협 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한지형 단양 마늘 특판행사’를 연다.
이번 특판행사는 단고을조합 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법인은 이번 행사에서 모두 28t(3500접)을 판매할 예정이다.
‘지리적 표시 제29호’ 단양 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등의 환경에서 재배돼 알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향이 우수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품질 좋은 한지형 단양 마늘을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며 “단양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7∼19일까지 사흘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단양 마늘 직판행사인 ‘제20회 단양 마늘 축제’를 연다.
축제장에는 마늘 홍보관, 마늘 신품종과 가공품 비교 전시, 마늘약초 족욕 체험, 마늘 음식 시식 행사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17일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는 단양 마늘의 품질과 재배기술, 유통·가공, 브랜드 전략 등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양 마늘 혁신 심포지엄’이 열린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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