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적성면지역사보협 위원들과 김용호 면장이 여름 김치 전달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지역사보협은 지난 10일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 면 복지회관에 모여 정성껏 담근 김치를 대상 가정 23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도 안내했다.
이오윤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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