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매포읍사무소 직원들이 전입신고 홍보 전단지를 기숙사 우편물 보관함에 넣고 있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행정복지센터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실거주자의 전입 유도를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매포읍은 지난 10일 읍내 주요 기업체 기숙사를 방문해 실거주 미 전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읍은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기숙사 방문에서 바쁜 직장 생활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만나 전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했다.
또 스마트폰이나 PC로 간편하게 주소를 이전할 수 있는 ‘정부24’ 비대면 전입신고 방법을 설명해주고 전입 장려금과 복지 혜택 등 다양한 인구 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매포읍 관계자는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은 함께 가는 만큼 실제 거주하는 직원들의 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체나 단체는 언제든 센터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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