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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횡령 후 40% 할인...한우 38억 원 어치 빼돌린 조합 직원

[단독] 횡령 후 40% 할인...한우 38억 원 어치 빼돌린 조합 직원

[앵커]

강원도에 있는 유명 축산조합 한우가 시중에 싸게 풀렸습니다.

알고 보니 소고기 출고와 배송을 책임지던 조합 직원이 몰래 빼돌린 건데요.

약 5년간 1,000건 넘는 거래를 통해 횡령한 금액이 조합 추산 30억 원이 넘습니다.

지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강원도에 있는 축산 영농조합입니다.

일흔 개가 넘는 한우 농가가 속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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