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말 늦은 밤 인천 송도역 삼거리 앞 무한리필 고깃집 ‘공룡고기’ 입구. 스쿼시 선수 두 명은 이날 같은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를 10년 넘게 숨겼다. 이원기는 애써 고개를 숙인 채 화장실을 등지고 식당 입구로 도망치듯 들어갔다. 몸을 반쯤 숨긴 채 현장을 촬영하던 최유라는 이원기를 보고선 재빨리 휴대전화를 숨겼다. “하지 마요!
[단독] 스쿼시 전직 국가대표 감독의 성착취, 10년 만에 폭로 나왔다
2015년 말 늦은 밤 인천 송도역 삼거리 앞 무한리필 고깃집 ‘공룡고기’ 입구. 스쿼시 선수 두 명은 이날 같은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를 10년 넘게 숨겼다. 이원기는 애써 고개를 숙인 채 화장실을 등지고 식당 입구로 도망치듯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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