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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음세대재단, 초기 비영리단체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 비기닝 블루' 모...

단기적인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비영리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는 비영리스타트업의 경우 사회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초를...

다음세대재단, 초기 비영리단체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 비기닝 블루' 모...

다음세대재단, '임팩트 비기닝 블루' 모집

이로운넷 = 이수진 에디터

다음세대재단이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 초기 비영리단체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2026 임팩트 비기닝 블루' 참여 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설립된 지 7년 이하인 2인 이상의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조직 운영과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지원금이 팀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사업비와 운영비의 구분 없이 조직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사무 공간 제공 등 다각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지원 기간은 각 팀의 성장 단계와 육성 방향에 따라 6개월에서 9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조정되며, 성과 평가에 따라 추가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임팩트 비기닝 블루는 김강석 크래프톤 공동창업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조성된 기반조성기부 사업이다. 단기적인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비영리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재단 측은 각 팀이 처한 환경에 맞춰 맞춤형 자문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단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는 비영리스타트업의 경우 사회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과 조직의 성장에 투자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4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선발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수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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