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다올티에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 자격 취득

이로운넷 = 김우선 기자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의 급증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IT 인프라 유통 전문 기업 다올티에스가 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에...

다올티에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 자격 취득

이로운넷 = 김우선 기자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의 급증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IT 인프라 유통 전문 기업 다올티에스가 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다올티에스는 최근 ‘Dell Private Cloud with DAP(이하 DPC)’ 구축 기술 자격을 취득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DPC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와 스토리지 자원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플랫폼으로, AI 시대에 필수적인 유연성과 자동화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온프레미스의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DPC는 기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의 한계를 느끼는 중대형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기술의 핵심인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AP)은 포털, 오케스트레이터, 블루프린트로 구성된 통합 자동화 플랫폼이다. 검증된 인프라 설정 템플릿인 블루프린트를 활용해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며, 기존 수작업 대비 단계를 최대 90%까지 줄여 수 시간 내에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프로세스 이미지

구조적으로는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분리한 방식을 채택해 자원을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과잉 투자를 방지하며, VMware vSphere나 Red Hat OpenShift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췄다.

다올티에스는 최근 신설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조직을 통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반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대한 구축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설계부터 운영, 최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식 인증받게 됨에 따라,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자동화 기반의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AI 시대에는 데이터 처리 성능과 인프라 유연성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하며, 이번 자격 취득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운넷=김우선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