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하나증권 공동주관
다온아이앤씨가 KB증권과 하나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사진=다온아이앤씨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군집드론 전문기업 다온아이앤씨는 KB증권과 하나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기술성 평가를 신청한 뒤 2~3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다온아이앤씨는 군집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 라이트쇼에서 국방·공공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왔다. 비행제어장치(FC)와 통합 제어시스템(FMC), AI 연동·관제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자폭형 VTOL 드론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군집수색·정찰 드론을 개발해 부품·플랫폼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와 중동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권순범 다온아이앤씨 CFO는 "글로벌 군비 확대와 함께 드론 산업 성장성이 커지고 있다"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All-in-One 솔루션'으로 국방·공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IPO 이후에도 실질적인 매출과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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