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뉴욕 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사진=연합뉴스
퍼블릭타임스=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한데 이어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휴전 추진 소식에 매수세가 일면서 3대 주요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5.88포인트(0.58%) 오른 48,185.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1.85포인트(0.62%) 상승한 6824.6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87.42포인트(0.83%) 급등한 2만2822.42에 장을 마쳤다.
주요 관심종목중 엔비디아는 1.01% 올랐고 테슬라는 0.69% 소폭 상승했다.
아마존은 5.6% 상승했고 메타는 자체 AI 모델을 공개한 데 따른 기대감으로 2.61%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25%로 반영됐다.
한편 국제유가는 휴전 합의에도 중동 지역 긴장감에 상승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17달러(1.23%) 상승한 배럴당 95.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46달러(3.66%) 오른 배럴당 97.87달러에 마감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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