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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 거리서 만나는 K-선케어…스킨1004, ‘선세럼 자판기’ 설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대표 제품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앞세워 뉴욕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욕 거리서 만나는 K-선케어…스킨1004, ‘선세럼 자판기’ 설치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대표 제품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앞세워 뉴욕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킨1004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뉴욕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선 아웃, 세럼 온(SUN OUT, SERUM ON)’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스토르플레이스, 윌리엄스버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소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선세럼 자판기’를 설치한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주요 지역에서 소비자가 선세럼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이나 특정 행사장으로 소비자를 모으는 대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경험하게 하고, SNS 콘텐츠와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선세럼 자판기는 매일 다른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방문객이 스킨1004 관련 SNS 콘텐츠를 올리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선세럼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스킨1004는 자판기에서 제품을 체험한 소비자가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과 주요 판매처 정보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에게는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뉴욕 전역에서는 옥외광고(OOH) 캠페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지하철과 택시 등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스킨1004와 선세럼을 알린다. 자판기 이벤트와 연계해 광고를 본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구성했다.

스킨1004는 지난 7월 뉴욕 브로드웨이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전항일 대표는 “‘선 아웃, 세럼 온’ 캠페인은 뉴욕 소비자가 스킨1004와 선세럼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장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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