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뉴로클
뉴로클(Neurocle / 대표 이홍석)는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를 선보이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실시간 데모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로클은 2019년 6월 설립된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딥러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GUI 기반 노코드 딥러닝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Neuro-T(뉴로티)'를 비롯해 런타임 라이브러리 'Neuro-R(뉴로알)', 오토딥러닝 모델 학습 엔진 'Neuro-T Engine(뉴로티 엔진)'이다. 해당 라인업은 AI 비전검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뉴로클은 최적의 딥러닝 모델 구조와 학습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자체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복잡한 전문 지식 없이도 고성능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조 현장에서의 도입 장벽을 낮춘 것이 강점이다.
또한 MLOps, Edge AI, 생성형 AI 등 제조 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실제 공정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검사 모델을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제공해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뉴로클의 소프트웨어는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배터리, 식품, 철강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현재 그리스,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 총 4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뉴로클은 AI 딥러닝 비전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실시간 데모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활용 방식을 소개하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홍석 대표는 “뉴로클은 오토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AI 비전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며 “유럽, 아시아, 미주 등 40개국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업 기반이 탄탄하고 AI 및 자동화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수출 과정에서 큰 애로사항은 없지만, 국가별 규제와 산업 환경 차이에 따라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각 시장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안정적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산업적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는 2018년 국내 최초 AI 전문 전시로 출범해 빠르게 성장한 대표 전시 산업 플랫폼이다. 2025년에는 18개국 322개 기업·기관, 544부스와 4만3,788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는 약 35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8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AI 기술 및 솔루션, 산업별 적용 사례, 세미나·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전 산업의 인공지능 중심 전환을 가속화하며 '지능형 혁신의 시대'를 이끄는 핵심 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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