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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눈에 칩을 심는 시대, 그렇다면 몸은 기계일까?

몇 년 전만 해도 눈에 전자칩을 심어 시력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는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설정이었다.

눈에 칩을 심는 시대, 그렇다면 몸은 기계일까?

몇 년 전만 해도 눈에 전자칩을 심어 시력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는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설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황반변성이나 망막색소변성 등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들을 위해 망막에 작은 칩을 이식하고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에 전달하는 기술이 실제로 연구되고 있다. 아직 정상 시력만큼 선명하게 보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사람의 윤곽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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