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환희가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환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살림남 9시 20분 편성. 많이들 봐주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환희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셀카를 남겼다. 실제로 그의 뒤에는 조명과 촬영 장비, 스태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날 환희는 촬영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듯 한층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까지 더해지며 이전 셀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잘생긴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실물을 못따라오는 환님 셀카. 어쩌면 좋아” “꼭 본방사수할게요” 등 반응을 남기며 환호했다.
앞서 환희는 지난 6월에도 한 장의 셀카 때문에 뜻밖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고, 평소 모습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누구세요?” “처음엔 환희인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환희는 “셀카 이상하게 찍는 건 내 특기.. 뭐라 하지 마 공주들아”라며 유쾌하게 받아줬다.
한편 환희는 지난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했다. 이후 ‘Missing You’ ‘Sea Of Love’ ‘가슴 아파도’ ‘남자답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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