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영농철 일손돕기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자사의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를 위해 청년 세대와 소통을 확대한다. 청년 서포터즈가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려 디지털농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농협중앙회는 4월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NH오늘농사’는 약 80만 회원이 이용하는 디지털 영농 플랫폼으로 청년세대의 시각에서 이용 활성화를 꾀한다는 게 서포터즈 출범 취지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 선서와 더불어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포터즈 간 아이디어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서포터즈의 주된 활동은 9월 중순까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및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홍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플랫폼 홍보, 농촌 일손돕기, 쌀 소비촉진 부스 운영, 서비스 고도화 제안 등이다.
플랫폼을 알리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콘텐츠로 플랫폼 이용 활성화, 더 나아가 미래 농업에 대한 청년층 관심 제고 및 농업 생태계 확산이 기대된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SNS 활동이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플랫폼 활성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 [사진=NH농협은행]
한편 농협금융지주 산하 핵심 계열사인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과천 화훼 농가를 방문해 폐기물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으로 농촌 일손을 도왔다.
담당 임원인 정동훤 부행장은 “임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우리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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