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유언·상속 등 생황법률 설명
전문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농협광주본부 제공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이 영농과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분야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현장에 초청해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실익지원 사업이다.
이번 상담실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에게 유언과 상속 등 생활법률을 설명하고 소비자 피해 유형과 예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이후에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농업인들은 전문가에게 개인별 고충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대응 절차를 안내받았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농업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의 강의를 듣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이어가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훈 기자 th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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