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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진청-과천과학관, 농생명 분야 과학기술 대중화 협약

농진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농생명 분야는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 등을 폭넓게 소개해 농업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농진청-과천과학관, 농생명 분야 과학기술 대중화 협약

농진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왼쪽)과 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8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농생명 분야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생명 분야 전시·운영·홍보 △교육, 문화 행사(학교 밖 과학교육 프로그램 등) 기획·운영 및 홍보 △전시·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연구 성과 수집 보존 및 확산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농진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농생명 분야는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 등을 폭넓게 소개해 농업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대국민 접점을 확대해 농업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에서는 첨단 농업기술 특별전 ‘농업그레이드! 미래농업의 내일을 만나다’가 열리고 있다. 11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사과 수확 로봇손 ‘그리퍼’와 운반 로봇, 탄소 저감 벼 품종 ‘감탄벼’ 3종을 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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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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