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프론티어 랩스' 6기 참여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 분야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제 사업 환경에서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진원에 따르면 최근 식품 산업은 인공지능(AI), 로봇, 친환경 소재 등과 결합하며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식품과 연계된 AI·로봇 기술, K-푸드 기반 신생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서비스, 스마트 제조, 대체식품 및 친환경 소재 등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나 기후 기술 분야 등 CJ제일제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기업은 CJ제일제당 사업부와 협업해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기회를 얻는다.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최대 13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농식품 창업정보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