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부터 사과, 블루베리까지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주는 산둥날개매미충의 분포 지역이 확산돼 농가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산둥날개매미충에 의한 피해가 2019년 친환경 감귤원에서 확인된 이후 주로 서부 지역에서 관찰됐지만, 최근에는 제주시 도련동과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도 발견되는 등 분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둥날개매미충이 발생하면 농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거나 잎이 그을리고, 가는 가지가 마르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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