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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구대표팀, 윈도 4에 DB 김보배 추가 선발…KT 이두원 부상 이탈

김보배(원주 DB)가 부상으로 제외된 이두원(수원 KT) 대신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표팀 훈련 대상자로 차출됐다.

농구대표팀, 윈도 4에 DB 김보배 추가 선발…KT 이두원 부상 이탈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보배(원주 DB)가 부상으로 제외된 이두원(수원 KT) 대신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표팀 훈련 대상자로 차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6일 성인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를 열고 훈련 대상자 중 부상 진단서를 제출한 이두원을 제외하고 김보배를 대체 선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원주DB 김보배가 16일 열린 대한민국농구협회 성인남자 경기력 향상 위원회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표팀 훈련 대상자로 차출됐다. [사진=KBL] 2026.07.16 willowdy@newspim.com

김보배는 지난해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 1을 통해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후 윈도 2에서도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김보배의 합류로 대표팀 골밑 전력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앞선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조 2위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은 오는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다음 달 15, 16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일본 대표팀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과 평가전 후, 대표팀은 다음 달 27일 레바논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 후, 31일 국내에서 홈 경기로 윈도 4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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