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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큰 호응

(사진=2일 노성면사무소에서 진행한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교육 / 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가...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열린 3회차 상담소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교육이 진행돼 인근 면 지역...

논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큰 호응

28일 강경읍서 4회차 운영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2일 노성면사무소에서 진행한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교육 / 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실무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논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창업, 경영, 금융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과 출향인들이 기부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기부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열린 3회차 상담소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교육이 진행돼 인근 면 지역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앞선 2회차에서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매 회차 실시하는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소상공인 지원정책 성과분석 및 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총 8회 과정 중 4회차 상담소는 오는 4월 28일 강경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논산시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기부자들의 애정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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