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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문화관광재단, 사람꽃복지관과 ‘장애 없는 문화 도시’ 조성 맞손

(재)논산문화관광재단과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 보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사람꽃복지관과 ‘장애 없는 문화 도시’ 조성 맞손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15일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긴밀한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재)논산문화관광재단과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 보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15일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긴밀한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내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이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및 관람 환경 개선 지원, 장애인 특화 문화예술 교육 과정 및 전용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장애인 주도의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유관 사업 연계, 지역 내 공연 및 문화 축제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운영 지원, 무장애 문화 공간 확산 및 성공 사례 공유를 위한 협력 체계 가동 등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지역 복지망과의 유기적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소외계층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예술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며,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포용적 문화 복지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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