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중소기업 7개사 참여 저수지 특성 맞춤형 녹조 저감 기술 공유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 저수지 녹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 저수지 녹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농업용 저수지 내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기상청에서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라고 예고한 만큼,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사는 녹조 예방과 저감에 실효성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올해 설명회에는 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녹조 예방·제거 분야에서 신기술·신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 7개 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사와 수자원공사는 각각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한 수질예측 모델 고도화’와 ‘오염 부하 및 영향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발표하며 양 기관의 최신 녹조 관리체계를 공유했다.
/고정상 kotopia70@naver.com
원예산업신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