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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바렉스, 사균·생균 유산균 개별인정형원료 확보

▲ NOVASAKEI와 BC99 (AI생성이미지)/노바렉스 제공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노바렉스는 지난 2월 유산균 생균 원료 'Bacillus coagulans BC99 (BC99)'의 개별인정형원료 인증 획득에 이어 20일 Latilactobacillus sakei K040706...

노바렉스, 사균·생균 유산균 개별인정형원료 확보

개별인정형원료 총 49건으로 국내 최다 기록 재 갱신

▲ NOVASAKEI와 BC99 (AI생성이미지)/노바렉스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노바렉스는 지난 2월 유산균 생균 원료 ‘Bacillus coagulans BC99 (BC99)’의 개별인정형원료 인증 획득에 이어 20일 Latilactobacillus sakei  K040706 열처리배양건조물(노바사케이)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속 인증으로 노바렉스의 개별인정형원료는 총 49건(노바렉스 44건, 노바웰스 5건)으로 확대되며, 국내 최다 개별인정형원료 보유 기록을 갈아치웠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감염병 경험,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분야 중 하나다.

노바사케이는 한국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사균체 원료이다. 노바사케이는 생균 및 사균 모두 면역 기능증진, 장 건강에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열처리를 통한 사균이 생균 대비 열과 산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 다양한 제형과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며, 글로벌 유통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면역 기능성 원료로 평가된다. 열처리 배양 및 건조 공정을 통해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보했으며, 사균으로서 총 3건의 SCIE급 논문과 다기능신규 균주 및 배양방법 등 국내외 특허 5건을 보유했다.

BC99는 살아있는 유산균 생균 원료로, 유산균 본연의 생리활성을 기반으로 장내 환경 개선과 면역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노바렉스는 유산균 생균 원료를 개별인정형원료로 확보함으로써, 유산균 기능성에 대한 폭넓은 연구 기반과 선택지를 동시에 갖추게 됐다.

특히 BC99은 세계 최고수준인 포자 형성률 90% 이상을 달성한 독립 생산 라인을 구축한 균주로, 이는 균주의 생존력과 제품 품질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이번 연속 인증은 사균과 생균이라는 서로 다른 특성의 유산균을 개별인정형원료로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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