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의·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기금을 통해 운영된다.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일대 9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규수업과 방과후 수업을 활용한 찾아가는 오프라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15회기로 구성됐다.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AI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마이크로비트 기반 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넷마블문화재단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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