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넷마블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17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839억원, 영업이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210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6.8%, 163% 증가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122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79%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6% 등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1분기는 주요 신작 출시가 분기 말에 집중되면서 매출 기여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시기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사업의 기초 체력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글로벌 매출 비중이 79%에 달하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분기부터는 신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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