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배틀레이서: 좀비 아일랜드’.
넵튠은 개발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배틀레이서: 좀비 아일랜드’의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1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좀비 아일랜드’는 좀비로 가득한 섬을 배경으로 레이싱과 전투 요소를 결합한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용자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좀비를 밀어내고, 무기를 활용해 다른 차량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최후 생존자를 가린다.
전장은 좀비섬, 서킷장, 공사장 등으로 구성되며, 좁은 도로와 장애물, 함정 등이 배치된다. 스포츠카와 몬스터트럭 등 10종 이상의 차량과 무기를 조합할 수 있고, AI 기반 PvE 시스템을 적용해 대전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사전예약 개시 2주 만에 글로벌 신청자 1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엔크로키는 출시 이후 친구 초대 이벤트 등 관련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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