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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내달 16일부터 3일간 개최…참관객 모집

넥슨컴퍼니 소속 개발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로블록스, NC AI, 구글 딥마인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및 IT 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특히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돼 인공지능을 게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내달 16일부터 3일간 개최…참관객 모집

넥슨은 내달 16일부터 사흘한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넥슨에서 진행하는 게임업계 대표 지식공유 행사가 올해도 개최돼 주요 개발진들의 개발 노하우를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11일 넥슨은 2026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NDC)의 오프라인 참관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19회째를 맞는 2026년 NDC는 오는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및 일대에서 개최된다.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올해는 게임 기획부터 프로덕션·운영, 프로그래밍 등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51개 발표 세션이 운영된다. 넥슨컴퍼니 소속 개발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로블록스, NC AI, 구글 딥마인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및 IT 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특히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돼 인공지능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최신 사례와 실무 노하우, 경험담이 집중적으로 공유된다. 아울러 업계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의견을 교류하는 대담 형식의 강연 8종이 마련됐다.

대표 대담 세션으로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이경혁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의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 △강덕원 넥슨 그룹장·임경영 크래프톤 VP·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넥슨과 크래프톤의 AX 여정’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김지훈 프로젝트 문 대표·정우철 디스이즈게임 편집장의 ‘내가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을 만든다’ 등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개최된 NDC는 3일간 오프라인 누적 참관객수 7600여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8500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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