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각 15일 자신이 커피를 사는 영상을 공개하며 사망설을 반박했습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습니다.영상을 찍던 남성이 “이란 온라인에서는 총리가 사망했다고 한다”고 묻자 네타냐후 총리는 “커피가 좋아 죽는다”고 답했습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이스라엘 국민들이 중동 사태에 환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한 뒤 해당 영상이 AI로 만든 영상이 아니라는 뜻으로 손을 펴 보이며 손가락 개수를 확인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네타냐후 사망설’은 지난 13일 공개된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 영상에 대해 “오른손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것을 보니 AI로 생성한 영상”이라는 미확인 소문이 돌면서 퍼졌습니다.다만 전문가들은 영상 촬영과 조명 각도 등으로 착시가 일어날 수 있다며 사망설에 신빙성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네타냐후 ‘다섯 손가락’ 펴보이며 사망설 반박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이스라엘 국민들이 중동 사태에 환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한 뒤 해당 영상이 AI로... 보니 AI로 생성한 영상”이라는 미확인 소문이 돌면서 퍼졌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영상 촬영과 조명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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