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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첫 오프라인 보안 세미나 개최…버그바운티 어워드도 함께

팀네이버 보안 담당자와 IT업계 보안 실무자, 보안에 관심 있는 개발자 및 학생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안전한 LLM 모델을 위한 AI 레드티밍 전략 △안전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 및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네이버, 첫 오프라인 보안 세미나 개최…버그바운티 어워드도 함께

네이버가 30일 그린팩토리에서 'NAVER SECURITY SEMINAR(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사진=네이버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네이버가 30일 그린팩토리에서 'NAVER SECURITY SEMINAR(네이버 시큐리티 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보안 이슈가 다각화됨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과 고도화된 보안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네이버 보안 담당자와 IT업계 보안 실무자, 보안에 관심 있는 개발자 및 학생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안전한 LLM 모델을 위한 AI 레드티밍 전략 △안전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 및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피싱 트렌드 등 6개 세션을 진행했다. 기존 온라인으로만 열리던 '네이버 버그바운티 어워드'도 이번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 126명이 참여해 총 255건의 버그를 제보했으며 연간 3만3900달러 상당의 보상이 지급됐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DPO/CISO)는 "AI 시대, 공격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보안 환경에서 팀네이버가 축적한 대응 경험과 인사이트를 보다 가까이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안 커뮤니티와 협력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취약점 발굴부터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교화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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