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네이버, 악성 댓글 많은 기사 댓글 서비스 자동 차단

네이버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 대해 댓글 서비스를 자동 차단한다. 네이버는 23일부터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는 댓글 서비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하는 정책을...

네이버, 악성 댓글 많은 기사 댓글 서비스 자동 차단

클린봇이 욕설과 비하 표현 등 탐지

네이버가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댓글 서비스를 차단한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 대해 댓글 서비스를 자동 차단한다.

네이버는 23일부터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는 댓글 서비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치와 선거 섹션을 포함해 모든 섹션 기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 '클린봇'을 통해 악성 댓글을 탐지한다.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다수 탐지해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는 안내 문구와 '그린 인터넷' 캠페인 배너가 함께 노출된다.

네이버가 201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린봇은 욕설과 선정적 표현, 비하, 차별 표현 등을 탐지한다. 4월 말 AI 클린봇 업그레이드도 준비하고 있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지방선거 종료 기간까지 정치와 선거 섹션 본문 하단에 댓글이 곧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며 "클린봇을 고도화해 댓글 영역이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