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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 공식화…"5년 내 IPO"

네이버와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을 상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 완료 이후 5년 이내로 네이버파이낸셜 기업공개(IPO)...

네이버-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 공식화…"5년 내 IPO"

네이버-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 공식화…"5년 내 IPO"

1년 내 IPO 위원회 구성…오경석 대표 "국내외 시장 모두 열어둬"

이상현

기자

2026-04-15 17:26:04

네이버와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을 상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 완료 이후 5년 이내로 네이버파이낸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알렸다. 기한 내 상장이 되지 못하면 추가로 2년간 추진 시한을 연장한다.

또 합병 이후 IPO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1년 이내에 IPO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다만, 상장 추진 여부, 시기 및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시장 상황, 관련 법령 등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의결권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의 연결종속법인으로 유지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예측 가능성 제고 차원에서 좀 더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공시한 것”이라며 “사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31일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두나무 주주총회에서 “네이버와 합병이 마무리되면 적극적으로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 상장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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