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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살배기 시신서 캡사이신 검출…“계모가 먹여” 언니 진술 무시한 경찰

경찰이 7년 전 생후 44개월 여아의 ‘캡사이신 사망 사건’을 아동학대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종결한 무렵 숨진 아이의 언니는 같은 집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등의 학대를 당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계모는 언니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송치됐다.

네살배기 시신서 캡사이신 검출…“계모가 먹여” 언니 진술 무시한 경찰

경찰이 7년 전 생후 44개월 여아의 ‘캡사이신 사망 사건’을 아동학대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종결한 무렵 숨진 아이의 언니는 같은 집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등의 학대를 당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계모는 언니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송치됐다. 그런데도 경찰은 여아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올 4월 두 번째 내사마저 종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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