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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 자리가 너무 허전…다음 생에는 더 좋은 친구로”

“고개 돌리면 있던 네 자리가 너무 허전해졌어……. 다음 생에는 더 오래, 더 좋은 친구로 함께하자.”

“네 자리가 너무 허전…다음 생에는 더 좋은 친구로”

“고개 돌리면 있던 네 자리가 너무 허전해졌어……. 다음 생에는 더 오래, 더 좋은 친구로 함께하자.”

21일 오후 4시께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1층 로비에는 세상을 떠난 지 48일째인 고(故) 이채원양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잇따랐다.

오후 5시 진흥원 바깥에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 주관으로 엄수될 추모식을 앞두고 고인의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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