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바라는 내년도 예산 투자 최우선 순위는 환경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도민 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예산 편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선 투자 분야는 환경이 16%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와 보건이 13%, 안전이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재정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세출 효율화가 53%로 가장 높았고, 재정 긴축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행사와 축제성 경비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36%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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