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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가 적임자...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피지컬 AI 등 전통 도시에서... 쓰는 AI 특별도시 전주의 미래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정치의 3대 요소는 시대적 과제와 함께하는 비전...

“내가 적임자...

6·3 지방선거 전주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3명 예비후보들이 28일 전주대 온누리홀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국주영은·조지훈·우범기 후보 순으로 연단에 올랐는데 각자 자신의 장점과 정책을 내세우며 시장 적임자라고 호소했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국주영은 예비후보(전 전북도의회 의장)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을 전주시민의 시민주권으로 실현하는 선거”라며 “지난 20년을 단 한 번의 공백도 없이 지방자치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 최초 그리고 호남 최초 여성 도의회 의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이제 전주시 최초 여성 시장에 도전하는 능력 있는 여성리더로서 검증을 끝내고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호소했다.

국주 후보는 “지금 위기의 전주 경제 빨간 불을 초록 불로 바꾸겠다.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피지컬 AI 등 전통 도시에서 최첨단 지능형 도시로 탈바꿈해 시민이 살기 좋은 전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전 전북통상경제진흥원장)는“빚 폭탄·거짓말·하위 20%의 실패한 시정을 끝내야 한다”며 “성장과 번영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시민 존중의 태도를 갖춘 준비된 시정으로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 100원 버스, 개발이익 시민 배당, 한옥마을과 대둔산을 오고 가는 드론 택시, 금융 전문 역사로 바뀐 돈이 모이고 흐르는 전주역, 연구 개발과 실증 중심의 몸을 쓰는 AI 특별도시 전주의 미래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정치의 3대 요소는 시대적 과제와 함께하는 비전,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전략, 시민을 존중하는 태도”라면서 “전북 13개 시군의 사람과 자산을 품고 교류하는 500만 플랫폼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아시아 5대 문화도시를 목표로 뛰는 새로운 전략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에 이어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예비후보는 “전주 발전과 시민만 생각하는 실용주의 시장이 되겠다”며“이재명 대통령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위대한 전주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지난 4년 민선 8기 전주시장으로서 수십 년간 공회전하던 난제들을 과감히 해결하며 전주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특히 피지컬 AI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등 전주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민선 9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의 치열한 생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100만 광역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세계 경제 패러다임인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혁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성장과 2036 하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호소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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