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에너지 베테랑 CFO 영입해 500억 달러 ‘전력·자본 전쟁’ 개막
3만 명 감원해 데이터센터 짓는 ‘AI 인프라 자본주의’… 전기료·화이트칼라 고용 뒤흔든다
빅테크발 전력 쟁탈전에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비상… 한국 가계·산업 비용 구조도 압박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나… 오라클 74조 투자, ‘AI 전기료 폭탄’과 일자리 쇼크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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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프트웨어 공룡 오라클(Oracle)이 에너지 업계 베테랑을 재무 수장으로 전격 앉히고 500억 달러를 AI 인프라에 쏟아붓기로 하면서,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코드에서 ‘전력과 자본’으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다. 이미지=제미나이3
미국 소프트웨어 공룡 오라클
(Oracle)
이 에너지 업계 베테랑을 재무 수장으로 전격 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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