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연’(대표 우경재)은 25일 오후 7시 남원 청아원에서 LED 퍼포먼스 공연 ‘빛나는 밤에, 청연’을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연’(대표 우경재)은 25일 오후 7시 남원 청아원에서 LED 퍼포먼스 공연 ‘빛나는 밤에, 청연’을 선보인다.
전통예술단체 ‘청연’은 이번 무대를 LED 퍼포먼스팀 ‘달빛유랑’과의 협업 무대로 꾸며 사물놀이와 전통무용, 연희를 중심으로 한 공연에 LED 의상과 조명 연출을 더해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신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공연은 ‘빛의 행렬’을 시작으로 소고춤, 버나놀이, 꽃춤, 죽방울놀이, 부채춤, 용기놀이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빛으로 수놓은 길놀이와 역동적인 연희, LED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 청아원을 환상적인 전통예술 무대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LED 소품을 활용한 꽃춤과 화려한 죽방울놀이, 부채춤, 관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기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연희와 현대적인 빛의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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