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구립도서관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 북큐레이션(사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 도서는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소개하는 입문서부터 일상생활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도서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했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청소년 등 연령대별로 도서를 구분해 안내하고 도산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추천도서 목록을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또 남구 구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손 안의 도서관’에서도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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