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인스타그램 캡쳐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킬박사와 가이드’가 200회 특집을 맞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나태주는 자신의 SNS에 “이제껏 열심히 함께해온 ‘지킬박사와 가이드’ 200회 특집이라니 참 시간이 빠르지만 그만큼 모든 스텝분들과 모든 가이드 형 누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깊어진 지 4년째가 훌쩍 넘어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000회를 목표로 달려가는 만큼 모두 건강하게 같이 가길 바란다”면서 200회를 준비한 대표와 작가, PD, 오디오감독, 카메라감독, 조명감독 등 제작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태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트로트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트로트 빅쇼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한류 트로트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프리미엄 공연으로,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나태주는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1월 위촉식에서 금감원장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으며 국민에게 친숙한 이미지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나태주는 트로트 가수 박군과 함께 ‘태군노래자랑4’를 진행하며 지역 밀착형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각지를 돌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꾸준한 라디오 출연과 각종 공연, 방송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나태주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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