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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김의 대명사’ 이용규, 한순간 잘못된 선택이 부른 씁쓸한 퇴장

한순간 잘못된 선택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순간 잘못된 선택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졌다.

키움 구단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규 코치가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키움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용규 플레잉코치는 지인과 술자리를 마친 후 12일 오전 6시경 구리시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이 과정에서 맞은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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