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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꺾여선 안 되는 민주주의의 ‘꽃’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주의 눈]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할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법정 투표 시간인 오후 6시를 넘어 밤 10시까지 투표가 이어진 2026년 6월3일 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주민 수백 명이 모여 투표함 이송을 막으며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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