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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깊어가는 가을 문학적 감성도 충전하고 강연도 듣고

광주문학관이 가을을 맞아 하반기 정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모집은 완료될 때까지이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 예약.

깊어가는 가을 문학적 감성도 충전하고 강연도 듣고

깊어가는 가을 문학적 감성도 충전하고 강연도 듣고

광주문학관, 하반기 정기프로그램 ‘시창작반’ 등 11월까지 운영

2026년 09월 19일(토) 12:00

프로그램 포스터

‘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 ‘시를 노래하라’,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 ‘시창작반’…

광주문학관이 가을을 맞아 하반기 정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모집은 완료될 때까지이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 예약.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경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김순영 강사가 우리나라 신화와 설화를 함께 읽으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윤삼현 동화작가는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을 주제로 오는 10월 15일까지 강의를 한다. 청소년 10명이 대상이며 세계 명작과 한국 동시를 읽으며 올바른 삶의 가치와 인성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도순 강사는 ‘시를 노래하라’를 주제로 11월 13일까지 강좌를 진행하며, 발성과 호흡 등 시낭송 기법을 통해 시에 대한 감상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강의 중점을 둔다.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11월 6일까지)를 주제로 강의하는 김현주 소설가는 문학작품을 읽으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의식 함양에 취지를 두고 진행한다.

박형동 시인은 ‘시창작반’(10월 23일까지) 강사로 나서 실전 시 창작 기법, 합평, 개별 첨삭 및 투고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김현주 소설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광주문학관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에 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깊어가는 가을 문학의 향기를 느끼고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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