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2026.9.21/뉴스1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김 실장은 이날 광주 시내 모처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들과 장례를 치르고 있다. 발인은 28일 오전이다.
김 실장은 부친의 위독한 건강 상태로 인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수행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27일 귀국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부친의 병환으로 광주를 오가며 간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상 소식은 별도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담양 출신인 김 실장은 성남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 이 대통령이 설립한 시민단체인 성남시민모임에서 활동하며 이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김 실장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지냈으며, 이후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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