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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팀 쥬얼스’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서 성과

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가 ‘아시안 오픈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나영 선수가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가 ‘아시안 오픈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14일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도경 선수가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대회 첫날 김나영 선수가 23명 중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튿날 열린 다른 부문 대회에서는 김도경 선수가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아론 선수는 주니어 부문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최종 종합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아론 선수가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번 대회에서 팀 쥬얼스는 노비스부터 주니어까지 다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둬 피겨 유망주 육성 성과를 발휘했다.

김해이북초교 6학년 김도경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3년 만에 금메달을 따 기뻤다. 떨렸지만 열심히 했다. 다음 대회에서도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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