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장등초교, 특별상
김해서부소방서(서장 박길상)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본선 평가에서 김해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이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진영장등초등학교 4학년 2반이 특별상(소방청장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재난·생활 안전 지식을 학습하고 평가에 참여하며 안전 의식과 올바른 안전 습관을 기르고자 마련한 대회다.
율하초교 5학년 2반(지도교사 이선화)은 경남지역 예선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경남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전국 본선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영장등초교 4학년 2반(지도교사 서동욱)도 경남지역 예선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전국 본선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안전학습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 이선화 교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본선에서 총 5차례 대상 수상을 이끌었으며, 서동욱 교사도 2020년 전국 본선 대상과 2024년 경남 예선 대상 수상을 지도한 바 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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