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농업·안전 전반 AI 접목...1조원 규모 탄소중립 전환펀드 조성 병행..."충남 산업에 AI 엔진 단다"
"충남의 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된 실행 전략"..."산업현장에 AI 엔진을 달아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다시 이끌도록 할 것" 강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제조업과 농축산업·재난 대응 등 지역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충남형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 김태흠 후보 제공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제조업과 농축산업·재난 대응 등 지역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충남형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김태흠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의 주력 산업과 생활 현장에 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AI 실행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데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김태흠 후보는 AI 전문대학원 설립과 2030년까지 실무형 인재 3만명 양성을 제시했다.
또한 김태흠 후보는 중소기업의 AI 활용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성능 연산장비(GPU)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및 공정 자동화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태흠 후보는 지역별 거점 전략도 구체화했는데, 천안 종축장 부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유치하고, 천안·아산권을 첨단 반도체 후공정과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AI 첨단제조 중심지’로 육성하며, 이를 통해 민선 9기 내 총 80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끌어내겠다는 목표다.
특히, 기존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철강 산단의 체질 개선도 병행하는데, AI 공정 혁신과 탄소 저감 기술을 접목해 저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탄소중립 전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김태흠 후보는 산업용수 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지천댐 건설과 광역 물길 체계 구축을 해법으로 제시했는데, “안정적인 물 공급 대책 없이는 첨단산업 유치가 불가능하다”면서 “아산호·삽교호·대호호를 연결해 충남의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김태흠 후보는 끝으로 “충남의 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된 실행 전략이라”면서 “산업현장에 AI 엔진을 달아 충남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다시 이끌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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