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위대한 충남 완성할 것"

이어 AI 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전문인력 3만명을 양성하고 천안 종축장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 직산 탄약창 부지 이전을 덧붙였다. 서산 석유화학·당진 철강산단의 AI 전환과 무탄소 신산업 육성도 언급했다. 천안...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위대한 충남 완성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사진)는 10일 선거사무소에서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서 충남 도정을 이끌어 갈 4년의 "비전위대한 충남, 김태흠의 약속"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7대 공약으로  △천안·아산 150만 복합문화도시 육성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산업구조 재편 △기본 복지 충남 구현 △활력 넘치는 농어촌, 돈 되는 농수산업 구조 조성 △문화·스포츠·관광레져산업 육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제권 완성 △광역경제권 통합과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우선 KTX 천안아산역 인근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공연·스포츠·쇼핑 등 문화 중심지로 만들고 이를 위해 천안아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5만명을 수용하는 돔 아레나를 건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안-아산 간 트램을 건설하고 경부선 천안역-두정역 구간을 지하화하여 상부에는 생태공원을 조성하며 복합환승센터 내 스타필드를 유치하고 생활권 내 도시호수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전문인력 3만명을 양성하고 천안 종축장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 직산 탄약창 부지 이전을 덧붙였다.

서산 석유화학·당진 철강산단의 AI 전환과 무탄소 신산업 육성도 언급했다.

천안 성환·직산, 아산 인주 신도시 등에 공공주택 5만 3천호를 공급하고 반값 전세 주택 1만호를 지원하고 방안으로 임기 첫 해에 무주택 서민·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2000호 시범 공급도 공약했다.

농촌형 리브투게더 30개 지구 조성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농수산물 수출 지원 강화도 피력했다.

백제문화권과 서해안권을 잇는 아시아 국제해양관광벨트 조성에 이어 천안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내 파크골프장과 생태·건강 파크 만들고 아산온천에도 파크골프장(54홀)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권투자공사' 설립도 들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에 세종-천안, 세종-공주 구간 신설, 수원-온양온천간 GTX-C 노선 조기 착공, 대전지하철 1호선 판암에서 금산까지, 판암에서 세종-공주까지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확충도 꼽았다.

김 후보는 "반드시 약속을 지킵니다. 4년 후의 충남은 지역내총생산(GRDP) 200조, 투자 유치액 80조로 전국 최고의 경제 규모를 갖게 된다"며 "첨단 제조업 수출 전국 1위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우뚝 설 것이다"고 했다.

이어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이 예정대로 추진돼 그 주변에 e-스포츠 경기장, 디지털 박물관, 복합환승센터내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고 트렘, 보도교 등으로 연결되면 유니버설 타운, 세계 최고의 복합문화 중심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충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호는 모두 발언으로 "지난 4년간의 충남도정은 '힘쎈 충남도정'을 위해 동분서주,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었으며 괄목한 성과를 거둔 보람찬 과정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천안=김병한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