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집중해온 옻칠회화 작업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옻칠은 최대한 얇고 균일하게, 평평하게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러 번 덧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면 옻이 울어버립니다. 옻이 운다는 것은 표면이 쭈그러들며 주름이 생긴다는 의미인데, 이때의 ‘울다’는 우리가 눈물을 흘릴 때 쓰는 ‘울
[김창옥의 잘 지내시죠?] “이번 생은 망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지난달,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집중해온 옻칠회화 작업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옻칠은 최대한 얇고 균일하게, 평평하게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러 번 덧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면 옻이 울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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