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1년 반 만에 아빠가 된다.
김종민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한다.
이날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알린다.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종민은 그동안 2세를 맞이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여러 가족의 육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김종민이 이번에는 직접 예비 아빠가 된 셈이다.
방송에서는 임신 소식뿐 아니라 2세의 성별과 태몽도 공개된다. 김종민이 처음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던 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제작진 역시 김종민의 2세 소식을 함께 축하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며 “그동안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본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약 1년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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